사서컬렉션
- [도서]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
- 저자사항 황현산 지음
- 발행사항 난다, 2018 인쇄자료(책자형), \ 14000
- 형태사항 342 p.; 21 cm
- 표준부호 ISBN : 9791188862139
- 십진분류 814, 수필
소장정보
소장 도서관 |
자료실 | 청구 기호 |
등록 번호 |
부록 유무 |
대출가능 여부 |
반납 예정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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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| 정보_문헌정보실 | 814.7-ㅎ813ㅎ | EM0000168632 | N | 대출가능 |
책소개
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 산문집. 첫번째 산문집인 <밤이 선생이다>가 나온 지 5년 만이다. 지난 5년, 그는 번역가로서의 제 소임을 다하면서도 우리 정치사회의 면면을 쉴 틈 없이 꼬집어왔다. 이 책은 그의 지난했던 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.
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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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의 주요키워드
연령별 대출정보
연령 | 대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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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미만 | 1 |
10대 | 0 |
20대 | 2 |
30대 | 2 |
40대 | 9 |
50대 | 4 |
60대 | 2 |
70대 | 1 |
80대 | 0 |
90대 | 0 |
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
성별 | 대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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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| 0 |
2016년 | 0 |
2017년 | 0 |
2018년 | 7 |
2019년 | 7 |
2020년 | 2 |
2021년 | 1 |
2022년 | 1 |
2023년 | 3 |
2024년 | 0 |
데이터 없음 | 0 |
함께 비치된 도서
- 가끔, 오늘이 참 놀라워서 : 황선미 첫번째 에세이
- 익숙한 길의 왼쪽 : 황선미 산문집
- 읽는 슬픔, 말하는 사랑 : 우리가 시를 읽으며 나누는 마흔아홉 번의 대화
- 아주 작은 것을 기다리는 시간 : 한 시골교사의 희망을 읽어내는 불편한 진실
-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 : 희미해진 내 자신을 선명하게 덧칠할 시간!
- 전라도, 촌스러움의 미학 : 꽃 중에 질로 이쁜 꽃은 사람꽃이제
- 밤이 선생이다 : 황현산 산문집
-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
- 간 맞추기 : 최희명 수필집
- 고전 수필 어떻게 읽을 것인가
- 고은 깊은 곳
- 춘아, 춘아, 옥단춘아, 네 아버지 어디 갔니?
- 위대한 연설: 고대 아테네 10대 연설가들을 통해 보는 서구의 뿌리
- (고현정의)여행, 여행
- 아흔개의 봄
함께 대출한 자료
- 시절일기 :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
-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: 2014-2018 : 황현산의 트위터
- 잘돼가? 무엇이든
-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 : 육아에 무너진 여자를 일으킨 독서의 조각들
- 밤이 선생이다 : 황현산 산문집
- 엄마됨을 후회함 : 모성애 논란과 출산 결정권에 대한 논쟁의 문을 열다
- 구약성서 그림으로 읽기
- 그만 아프기로 했다 : 모든 것에 지쳐버린 나 데리고 사는 법
같은 주제의 자료
-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
-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: 백영옥 에세이 :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
- 딸에게 주는 레시피 : 공지영 에세이
- 시절일기: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
- 시인의 밥상 : 공지영 에세이
-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: 괜찮은 척,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
- 어떤 하루
-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
- (황석영의) 밥도둑 : 황석영 산문
- 라면을 끓이며 :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
-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
-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: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: 심보선 산문
- 하악하악
- 엄마와 집짓기
-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